메타버스 전문회사 SCC의 기술 시연 및 중간 발표 성료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메타버스 전문회사 SCC는 지난 2일 (화요일) KISA인터넷진흥원 회의실에서 관계사 임원 및 관련 내빈들을 초빙하여 메타버스 공연 솔류션에 대한 중간발표 및 시연 행사를 성료 했다. SCC의 김상연 CMO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스마트 계약, 데이터 저장, NFT 토큰, SCC가 자체 개발한 메신저, Ai 쳇봇, 아바타 기술 등을 시스템화 하여 커뮤니티, 안내, 광고, 아바타 꾸미기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에어비트의 보안 결제시스템과 협업하여 SCC 핀테크 및 전자지갑, 온라인 쇼핑몰의 특화된 기술을 제공하며, 현실세상과 메타버스간에 생산자와 판매자를 연결하여 결제, 충전, 납부, 거래를 가능케 하고 메타버스에서 실물경제 연동 지불결제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한다며 지켜봐 달라고 했다. SCC에서 개발한 S-Tube는 기존 유투브의 확장 플랫폼으로서 유투브의 UI, UX를 같은 OTT 동영상 플랫폼에 라이브 커머스 기능과 개발자 크라우드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SCC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메타버스 구성요소에서 꼭 필요한 여러 기술력을 갖춘 회사임을 강조했다. 비근한 예로 현재 신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