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김건화 기자 | 사안을 바라보는 법 1. 온갖 것, 생각하기 나름 컵이 위에서 보면 '동그라미'이고 옆에서 보면 '직사각형'이다. 서로 우기지만 말고, 상대 자리에서 한번 보라. 컵에 들어가서도 한번 보고, 나와서 언저리에서도 한번 보라. 대개의 경우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다. 이렇게 보면 이 말이 맞고, 저렇게 보면 저 말이 맞다. 내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내 말이 맞지만, 상대의 엉뚱하고 짜증나는 말을 상대 입장에 서서 들여다보면 그 엉뚱한 말도 일리가 있고 쓸모도 제법 있는 법이다. 내가 본 게 '동그라미'여서 굽히지 않고 주장한다면, 그건 당연한 거다. 그렇게 주장하고 뒷감당을 하면 된다. 상대 입장에서는 자신이 본 게 '직사각형'이어서 굽히지 않고 자신의 옳음을 관철시키겠다고 온갖 험한 말까지 동원한다면, 그것 역시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막을 일이 아니다. 자기 나름의 일리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므로 들어주면 된다. 내 주장이든, 상대 주장이든 그게 이 공동체가 '함께 삶'을 위해 만든 법테두리를 넘어서지만 않으면 그 안에서 얼마든지 마음껏 주장하는 게 맞다. 감당만 하면 된다. 주장은 했는데, 그 후폭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김건화 기자 |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운영본부(이하 "기본국4차")에서는 25일 크리스마스 & 연말연시를 맞아서 서울역 인근 홈리스분들에게 마스크와 양말 등을 나누며, 국민의 권리로서 누려야 할 기본소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국민운동을 위한 동참을 호소했다. "기본국4차"는 지난 12일 청계산 입구 일대에서 "줍킹"을 통해 "기본을지킵시다" 캠페인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주위의 시선을 확산시켜 왔다. 이날 행사에 동행한 "기본국4차"의 송종길(기본국4차 상임대표), 이순녀(운영위원-은평요양원원장), 심우석(운영위원-트로트가수) 등은 각자의 현업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이지만, 기본소득의 국민 공감대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이번 행사에서 홈리스분들과 인식을 향유하는 가운데 기본소득이야말로 국가의 의무이여야 함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송종길 상임대표는 "기본소득은 국민의 권리이고 국가의 의무이다. 이를 지향해야 할 작금 시대담론의 의제로서 기본소득은 당연한 것이다. 이를 계몽하고 기울려진 힘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세의 확산과 국민 공감대가 무엇보다 필요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김건화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하여 군인권센터는 24일 사면 반대 입장을 내놨다. 2018년 계엄령 문건 사건을 폭로한데 이어 정부의 이번 사면에는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계엄령 사건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성명에서 "박근혜씨는 현재 계엄령 문건 사건에서 조현천씨가 잡혀 올 때까지 참고인 중지 처분을 받은 상태"라며 "평화롭게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을 총과 탱크로 짓밟고자 모의했던 내란음모 수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또 "대한민국 국민은 권력 유지를 위해 계엄령을 만지작거렸던 박근혜씨와 결코 화해할 수 없다"며 "더 늦기 전에 중단 된 계엄 문건 수사를 재개하고 내란음모의 수괴 박근혜씨를 소환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인권센터는 "박근혜 청와대는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필두로 2016년부터 북한 급변 사태를 핑계로 2017년 상반기에 계엄령을 선포하는 소위 희망계획을 모의했다"며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자 위수령 등을 활용해 시위 진압에 군대를 투입하는 계획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군기무사령부를 통해 2017
아임뉴스 김건화 기자 | 소기탐리(小記貪利), 중기찰세(中記察勢) 대기구의(大記救義) 라는 말이 있다. 작은 기자는 이익을 탐하고 민감하며, 중간 기자는 세력에 민감하지만 큰 기자는 의를 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는 말이다. 레거시미디어 언론사 기자들 중 "대기구의" 를 쫒는 기자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오래된 관행처럼 굳어진 편익에 안주하는 마음은 이익과 세력을 떨쳐내지 못한다. 주는것만 받아먹는 것에 익숙해져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그래서 큰 이익과 큰 세력 편에서 펜을 드는 것을 정의라고 단정하고 그 외의 것은 소수 의견이거나 부차적인 비주류로 등외시 하는 것이다. 가령 검찰이 흘린 찌라시를 받아쓰기한 법조기자들이 언론사내 여론을 환기시키고 그것을 사내 기조를 형성하여 그대로 사회에 뿜어져 나가는 거와 같은 이치이다. 힘있는 곳에서 받아쓰기한 찌라시는 최초 공개된 매체로 인해 그외 언로를 통한 확대 재생산의 연속성을 탈피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세월호 사고 때 처럼 목도한 사실에서 본 거와 같이 당시 뉴스는 "대대적인 구조를 하고 있다고 했고 결국 전원 구조라는 오보까지 하고 말았다." 현장에는 있지도 않은 기자들이 역시 현장 상황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심리적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가스라이팅" 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타인을 통제하고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는 심리학 용어에 해당 되지만, 정치인들이 대중을 상대로 하는 심리전술의 "프로파간다"에 맞대어서 보면 "가스라이팅" 이야말로 정치판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회적 용어이다. [정길선] "가스라이팅(Gaslighting)은 "매우 감정적이고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막 저질러 놓고 보는 사람"이 가장 잘 걸린다. 그 이유는 감정이 표출하는 그대로 해버리기 때문이고 자기가 내뿜는 감정이 솔직하고 정직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에게 심리적인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왜냐면 앞뒤 제지 않고 감정에만 충실하니 매우 솔직한 이 단면 자체가 심리적인 조작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가스라이팅을 당하기 매우 쉽지 않은 부류가 있다. 놀랍게도 사기꾼들이다. 사기꾼들은 정직하지 않고 순수하지 않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김상수 작가의 독설] 대한민국 법원으로부터 법무부가 내린 전 검찰종장 윤석열 징계는 정당했다는 판결이 뒤늦게 나왔고 이 판결에 윤석열이 항소를 했지만 법원은 각하시켰다. 사실상 윤석열 패소임에도 어떤 언론 표방 매체도 윤석열 대선 후보 박탈과 사퇴를 요구하는 논설이나 기사는 없다. 이것이 2021년 오늘 한국의 썩어 문드러진 언론 지형이다. 윤석열은 자신이 대선 후보로 출마한 이유가 “문재인 정부는 독재정권이며, 정권과 이해관계로 얽힌 ‘소수 이권 카르텔’이 공정과 법치를 짓밟고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라고 억지 주장하며 “법치의 공정과 상식”의 세상을 자기가 나서서 만들겠다고 궤변(詭辯)을 '도리도리' 주절거렸지만 법원의 연이은 판결과 각하 결정은 바로 윤석열이 권한 남용으로 오히려 법치주의와 검찰의 직무 공정성을 해(害)한 총장이라고 명확하게 판단한 것이다. 설마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지 않아서 언론 표방 매체들이 윤석열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는 가설은 위선에 찬 것이다.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의 구현을 위한 대선 출마란 가증스런 거짓 주장은 결국 자신의 권력 욕구를 치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의 대선 출마 근거란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걷기를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요즘 시민사회에서는 플로킹 운동 또는 줍킹 운동이 유행이다. 플로킹 또는 줍킹이라고도 하는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만하다. 이에 기본사회위원회의 4차산업운영본부에서 12일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 일대에서 이와 관련하여 "기본을지킵시다" 캠페인을 펼친다. 지역내 주변 둘레길 걷기와 쓰레기 줍기 등 소소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확산 시킨다는 취지이다. 앞서 "기본이 강한 민주정부"를 표방한 기본사회위원회에서는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 ‘경제적 기본권’을 지켜내고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공동체 모두에게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질 수 있어야 한다" 는 취지에서 "앞으로 경제적 기본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라고 밝힌데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사회 그리고 ‘기본 사회’에 공감하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해 실현가능한 방안을 찾고 사회적 합의 도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요즘은 재야의 시민논객 들에 의해 분석되는 논평의 필력이 레거시미디어의 사설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사설은 소속되어 있는 매체의 책임이라는 것 때문에 그들의 논조는 자유로울 수 없는 무게를스스로 이고 있는거와 같다. 그 이유로해서 특정 논평들이 굳어 시사의 방향을 편향되게 일관하는 기조를 낳고 관념적 보수화에 물든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이에 진보논객으로 유명한 김상수 작가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공개한다. "문 대통령의 "실패와 무능"을 퍼트리면서 "정권교체"를 떠든다. 흑색선전을 일삼는 부패 신문 조선일보, 부패 정당 국힘당과 검찰쿠데타 수괴 윤석열의 연합집단은 세계의 언론들이 지난 4년 7개월 문 대통령의 경제 외교 리더십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는 애써서 눈을 감는다.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일본어판으로 한국과 한국인 혐오 감정인 혐한론을 앞장서서 이끄는 국가 반역 매국 행위를 공공연하게 일삼는 가운데, 정작 일본의 언론들 중에서는 한국의 문 대통령 리더십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일본 언론들의 동태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 문 대통령 임기 중 지난 4년 기간 동안 한국 경제와 외교는 비약적으로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맞짱,그거 말고,말술로 하자니까!! 술 권하는 사회. 최근 전국에 있는 대학교의 학생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막말과 불통 행보에 분노해 학교 곳곳에 '윤석열 비토' 대자보를 붙이고 나서면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 붙은 대자보와 한양 대학교에 붙은 대자보.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경 대변인은 10일 SNS 논평을 통해 "대학생들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꼽는 부분은 무능"이라며 "무능한 후보. 본인의 철학을 보여주지 못하는 후보. 정책토론회를 회피하는 후보. 전문가를 고용해 국가를 경영하면 된다는 후보. 이러한 무능한 후보를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대자보를 붙여 거부하고 있다"라고 일침했다. 이화여대 게시판에 붙은 대자보에는, "20대는 무능, 무지한 후보, 청년과 불통하는 윤석열을 반대합니다!" 의 제목으로 윤 후보를 향한 통렬한 비판을 담았다. 이 학생은 국힘의 청년 탈당을 언급하며 "윤석열을 지지하는 2,30대 청년들이 줄줄이 탈당했다. 주 120시간 노동을 말하고 최저시급 폐지를 주장해 가뜩이나 힘든 청년들의 삶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니 당연한 결과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스타에서는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지난 11일 국힘 윤석열 후보와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단 간담회에서 윤후보는 당시 참석한관계자들과 달랑 사진만 찍고서 자리를 급하게 뜬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번영회 회장단에서는 "이따위 사진찍기용 선거운동 패거리 정치를 위해 당사자들을 들러리 세우는 구태에 이제는 진저머리 난다며 우리가 오죽하면 욕까지 했겠습니까?" 하고 국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매섭게 성토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찍고가도 모든 언론이 떠들썩하게 홍보해주니 실상이 저렇단걸 알 수가 있나..." 하며 비난 일색이었다.